1) 신경성 식욕 부진증:

신경성 식뵥부진증이란 자신의 키에 맞는 정상체중을 유지하기위해 먹어야 하는 충분한 양의 음식을 거부하는 상태를 말하며 보통 여성들에게 나타난다. 그들은 저체중을 고집하며 종종 배고픔을 느끼지 않거나 먹는것 자체에 대한 불편감을 호소한다. 신경성 식욕 부진 증은  3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첫째, 자신의 키와 나이에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양보다 적은 양의 식사를 하는 그룹, 둘째, 체중증가에대해서 심한 공포를 갖거나 체중증가를 막기위한 시도를 하는 그룹, 세번째는 신체상에대한 왜곡으로 인해 저체중에 대한 위험에 대해서 인정하거나 행동을 취하지 않고 체중을 줄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그룹으로 분류된다.

체중감소의 초기단계에서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시작하는것으로 강화를 받기도 하지만 결과는 우울감, 초조함을 느끼며 체중의 감소에 대한 동기화가 강하게 일어나기 시작하면  심리적으로 무망감이나 취약해지는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굶주림이 그러한 부정적 결과를 가져 옴에도 불구하고 섭식장애를 경험하는 이들은 오랫동안 이러한 상태에 갇혀있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 평균 7년정도 다양한 형태로 그 질병을 유지하게 된다.  여성들은 저체중의 부작용으로 월경이 멈추기도 하는데 섭식문제를 가지고 있는 많은 여성들에게 나타나게 되며 더이상 이것은 잘병을 위한 진단적인 분류에 속하지는 않게 된다, 그이유는 신경성 식욕 부진증 을 앓고 있는 사람들중 월경을 께속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남성일경우 여성과는 달리 슬림해지는것이 대한 염원과는 달리 근육질의 몸매에 대해 집착을 하게 되며 특정한 음식을 찾거나 자신이 목표로 하는 체중에 달하기 위해 끊임없는 음식 조절 및 운동에 몰입하게 된다.  

신경성 식욕 부진증의 주요 성격적 특징으로는 부정적이고 파국화 시키는 사고들,  집요함, 경직성들을 억제하는능력이 다소 결여 되어있고 하나의 수행에서 다른 수행으로 이동이 어려우며  높은 수준의 금욕주의 이기도 하다.

2) 신경성 폭식증

신경성 폭식증은 사람들이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더 위험한 군에 속한다고 볼  수있다. 신경성 폭식증을 알고 있는 환자들은 보통 정상 체중을 보인다. 그들은 폭식하고자 하는 강력한 충동을 갖게 되며 폭식이후 체중을 콘트롤하기 위해 굶거나  토하거나 , 스스로 음식을 게어내거나, 설사제, 이뇨제 등 약물를 복용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한다. 그들은 가족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몇년동안 이 질병으로 부터 고통 받고  있을 수도 있다. 토하는것이 쉬워지고 편안함을 느끼게 될 수록 중독성이 깊어져 회복은 어려워진다, 이러한 중독성은 . 자신이 정한 식사 규칙에 어긋나기만 하면 먹은 후 짧은 시간내에 강한 감정이 올라오면서  바로 음식을 게어 내게 한다. 신경성 폭식증 환자들은 살찌는 것에 대한 과민한 공포가 있으나 신경성 식욕 부진증 환자와는 달리 폭식후 토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게 되며 체중은 정상이거나 조금 과체중 일 수 있다. 영국의 정신건강의 연구조사에 의하면 신경성 폭식증 환자의 5분의1정도가 신경성 식욕 부진증을 앓았던 경험이 있으며  그 외의 5분의 2의 대부분 사람들은 질병을 앓기전에 과체중이였음이 보고되었다.

신경성 폭식증의 행동들은 체중 증가 의 위험을 초래한다는것을 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칼로리는 폭식을 하는동안 몸안에서 이미 흡수되는데 과학적인 근거에 의하면 폭식을 하고 토한다 하더라도 이미 폭식한 양의  평균 1200 칼로리가 뭄에 흡수되어지며 설사제를 사용 할경우 약 90% 의 음식이 이미 흡수되어 진다고 보고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하거나 설사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토하고 난후 체중이 줄어든 거 같은 망상적 인 사고를 갖게 되는 것이다.

신경성 폭식증의 진단은 음식을 먹고 난후 2시간안으로 과다한 음식을 섭취하는것이고 그 후에 보상행동을 하는것을 말한다. 최근에 부가적으로 첨가된 진단 기준은  보상행동으로 굶거나 엄격한 다이어트를 하는것도 포함 시키게 되었으며 이것을 토하지 않는 신경 폭식증이라고 기술하였다

3) 폭식증

폭식증을 정의하는것은 정확히 어느정도가 폭식인지 언제 그것이 폭식증으로 가는것인지에 대한 구분이 어려운 관계로  논쟁이 되어왔다. 폭식의 주요개념을 살펴보자면 먹는것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것을 말하며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3달동안 반복적으로 폭식을 하게되는 것을 말한다. 폭식증을 앓는 사람들은 주로 홀로 있을때 폭식을 하게되며  보이는 음식이 다 없어질 때까지 배부른것의 한도를 넘어서 까지 계속 먹게되는데 그런 행동에 대해 상당한 수치심과 죄책감을 동반한다. 폭식을 하게되는 음식은 보통 자신이 금지해야한다고 규정해 놓은 음식들이며 대부분지방과 당이 많은 음식들을 포함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때론 배가 고프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먹기도 하고 배가 부른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 먹는다. 폭식증과 정상적 섭식을 구분하기 위한 조건은 얼마나 자주 먹는지, 음식의 양은 얼마나 많은지., 고통의 정도는 얼마나 높은지, 음식 제한과 체중 조절에 얼마나 집착하는지 에 살펴보는것이다. 또한 신경성 폭식증과의 다른점은 토하거나 굶주림으로 보상하는것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 역시 음식 제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으며 반복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  

4) 회피 제한적 섭취장애:

 회피 제한적 섭취장애는 음식의 양을 제한하거나 특정 음식만을 고집한다는 점에서  신경성 식욕 부진증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나 다른점은 살찌는 것에 대한 공포나 신체 사이즈 또는 체형에 대한 고통을 수반하지 않는다.  많은 아동들이 음식먹는것에 까다롭고 어느 특정한 음식만을 먹으려 하기도 하는데 정상적인 발달이나 성장을 위한 충분한 칼로리 섭취를 하지 않을경우 이 진단을 받게 된다.  성인일경우 최소한의 신체적 기능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 결과 체중이 감소하게 되며 아동일경우 체중증가가 거의 일어나지 않고 키의 성장만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타인들과 먹는것이 어렵고 식사를 마치기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 됨으로  학교나 직장에서 적응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진단기준은 음식섭취시 음식이나 먹는것에 대해 확실히 흥미가 없으며 음식에 대한  미각을 회피하거나 음식의 혐오감을 나타냄으로써 충분한 영양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것이다.

5) 그밖에 분류되지 않은 음식섭취 및 섭식장애 : FEDNEC  (Feeding or Eating Disorder Not elsewhere Classified)

신경성 식욕부진증, 신경성 폭식증 또는 폭식증 등 어느 분류에도 속하지 않으나 섭식장애로 볼 수 있는 증상들을 말한다. 영국섭식장애 센터의 보고에 의하면 섭식장애 환자의 10중 7명은 하나의 섭식장애군에 속하지 않고 2개이상의 장애를 보이는 혼합형이라고 기술하였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신경성 식욕 부진증의 모든 특성을 포함하고 상당한 체중 감소를 보이나 여전히 정상 체중의 범위에 있는 경우도 있으며 어떤 이들은 폭식을 하고 음식을 게우는 행위를 아주 가끔씩 한다는 이유로 신경성 폭식증으로 진단되지 않을 수도 있다.


A. 음식 역류 장애: (Purging Disorder)

FEDNEC 중 어떤 이들은 체중을 줄이기 위해  폭식을 하지 않고도 음식을 게우거나 토하기도 하는데 . 이 행위는 신경성 폭식증과는 달리 먹은후 어떤 극심한 불안을 덜기위해서 하는 행위가 아니여야 한다.. 영국 의 섭식장애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러한 증상은 보통 여성에게 더 많이 일어나는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들 또한 다른 섭식장애의 환자들 처럼 상당한 정서적 고통을 수반하며 높은 기분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B. 야식 신드롬: (Night Eating Syndrome)

야식 신드롬은  비만군의 사람들에게 혹은 정상 체중을 보이는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데  많은 비만군의 사람들은 밤에 기분이 저하되면서 음식이 강하게 당기고 먹지 많으면 잠을 이루는것이 어렵다고 호소 한다. 그들은  밤에 잠을 자다가도 중간에 일어나게 되면 다시 잠을 자기 위해서 음식을 먹는다. 전형적인 케이스는 아침 거식증 형태로 낮동안 콜티손 (coltison) 수준이 올라가게 되는 내분비 반응으로 인해   포만감 호르몬 (Leptin) 이 잠을 일깨우거나 식욕을 느끼는 것을 조절하게하는 호르몬 (orexin)에 영향을 주어 낮동안 거의 식욕을 느끼지 않다가 밤에 폭식을 하는 경우이다. 연구에 의하면 이러한 형태의 증상은 어느 인종에도 보편적으로 성행하고 있는 어려움으로 보통 도움을 구하지 않는다. 어떤 경우는  야식신드롬과 폭식장애을 함께 겪기도 하는데 이러한 혼합형태로 인하여 장애에 대한 임상적 평가는 더 어려워지게 되었다 .. 한가지 분명한것은 혼합형태를 가지는 섭식장애군들은 낮동안 있던 정서적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 밤에 먹는 경향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야식 신드롬은 비만군의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데 그들은 높은 정서적 불편감을 호소하고 다이어트의 행위와 관련하여 병리적인 증상을 나타나는것으로 보고되었다.

C. 건강 음식 집착증 (Orthorexia)

이 증상은 개발도상국 또는  선진국가에서 늘어나고 있는 .증상으로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상당수가 있을것으로 추정된다. 이 증상은   생물학적으로 아무 흠이없는 정제된 음식 또는 자신이 설정한 건강한 음식에 병리 적으로 집착하게 되어 제한 된 음식이 그들에게 중요한 식단이 되는것을 말한다. 이 증상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먼저 건강하게 먹는것으로 발단이 되어서 좋은음식, 정제된, 그리고 무결점의 음식에 대한 만족감으로  고착되어진다. 그들이 무결점의 음식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철저히 회피하게되는데 예를들면 육식이나 유제품들의 성분들이 몸에 이상반응 또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킨다고 믿거나 심지어는 도덕적이지 않다는 사고를 갖기도 한다. 심각한 경우는 그것으로 인해 건강, 정서, 또는 관계에 영향을 미쳐 삶에 위험을 가져오는것이다.